어제 방문한 풀싸롱 11월21일 / 달림후기 남겨요,.
오픈할때 찾아뵙고 너무 잘해주고 언니도 잘맞춰서
벌써 일주일에 2번째 송실장님 또 찾고 가봅니다 ㅋㅋ
언니 앉히고 보니 부산 언니야 다나 였음……………
다나한테 사투리 편히 쓰라고 한 뒤에 이리 저리 탐색 ㅋㅋㅋㅋ
셔츠 갈아입으면서 넘 섹시하다했더니 맘껏 하라고 해서 맘껏 춤추고 놀았음
그날 둘다 술에 떡이 되서 연장은 못해서 아쉬웠네요.
이런 매니저는 한타임만 하면 예의에어긋남 !!달려줘야됌!
다음에 다시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