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풀싸롱 노블레스] 기를 받들어 기대만빵 상상 이상의 환상의 시간

4CC079E1A7

[강남풀싸롱 노블레스 실사/방문후기 정보]

토요일 오후 간만에 대학교동기들끼리 강남에서 뭉쳐서 풀싸롱에서 놀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인원은 4명.

학교다닐 당시에만 해도 다들 주머니 사정이 그리 좋질 못해 호프집에서 소주한잔 사먹기에도 정말 많이 버거웠는데

확실히 직장인이 되니까 통이 많이 커진게 다들 그때와는 씀씀이 차원이 비교가 안될 만큼 틀려지더군요.

그래도 예전 그때 한잔 한잔 나눠 먹었던 술맛은 잊을수가 없네요.
1차로 소고기에 식사를 하며 반주를 곁들여 한잔씩 하고 2차로 호프집으로 이동해서 맥주 한잔을 한뒤에

3차로 술도 좀 깨고 간만에 옛 추억을 되새기려 당구장에 갔습니다.

그 당시에도 그랫듯이 내기가 빠지면 재미가 없으므로 그때와는 스케일이 비교가 안될 만큼 크지만

풀싸롱 내기를 하자고 한 친구가 제안을 하더군요.

정말 한큐 한큐 집중해서 열심히 치고 승부가 어느 정도 갈리기 시작하자 솔직히 돈 걱정은 둘째치고

승부욕이 활활 타올라 이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친거 같네요.

게임이 끝나자 마자 친구놈이 아는데 있다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지나자 차 한대가 오고 그걸 타고 풀싸롱 앞에서내렸습니다.

입구에 덩치가 큰 남자분 한분이 인사를 하며 맞아주시고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룸 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상무님이 잠깐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초이스를 해주시더라구요.

아가씨들은 한 20명 남짓 본거 같습니다.

특별히 눈에 확 띄거나 입에 쩍 벌어질 만큼에 이쁜 아가씨는 없었지만 다 괜찮았고 이쁜편이었어요.

역시, 풀싸롱하면은 강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