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방문으로 실장님과 나름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 최근 달림기를 적어봅니다.

저번주 금욜 술한잔 먹고 전화했더니 오늘은 안 오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딜레이가 살벌하다며 최소 1시간 이상이라고 그냥 발길을 돌렸습니다.

한번 놀기로 맘 먹었던터라 토욜에 혼자 방문했습니다!

9시쯤 전화도 없이 가게들어가서 담당 얘기하고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2-3분후 노크소리와 함께 실장님 들어오면서 왜 전화 안 했냐고를 시작으로 둘이 노가리 한 10분 떨다가 초이스

오늘은 자기가 찍어준 멤버를 한번 무조건 앉혀 보라고 하네요/

그동안 초이스때 제가 속을 많이 태워서 ㅎㅎ

네 맞습니다 저는 초이스 진상 ^^

그래 알았어

룸안에서 가까이 보니 얼굴 작고 이쁘네요

특히 허리가 가늘어서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성격이 화끈하고, 술도 잘 마시며 특히 착하고 노래를 잘불러서 굉장히 신났습니다!

절대 강추드리는 역삼동풀싸롱 애플의 아름이 였습니다.